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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
오영훈
신중하지 않으면 찾아온 기회를 놓치기 일쑤이다. -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
박장춘
용기는 기도를 마친 두려움이다. - 도로시 버나드
이관택
우회안되는분들을 위해
고경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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